컬링 점수, 규칙, 컬링 보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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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 전 시작한 컬링 규칙을 풀어보자

대한한국의 이기정-장혜지 조가

9일 오전 8시 30분 노르웨이와 믹스 더블 예선 3차전을 진행중이다.
컬링 규칙은

4명 선수가 한 팀을 꾸리고

경기장소는 길이 45.72m, 너비 5m의 직사각형의 ‘컬링 시트’에서 진행한다.
두 팀은 컬링 스톤을 빙판 위에서 번갈아 던져

스톤을 ‘하우스(house)‘라 칭하는 표적 가운데

제일 가까이 미는 팀이 점수를 가진다.
컬링 규칙은

하우스가 4개의 원으로 구성했으며

제일 안쪽에 위치한 원을 ‘버튼’ 혹은 ‘티(tee)‘라고 칭하고
적 팀의 스톤보다 버튼에 근접한 곳에 밀어야 점수를 가진다.
상대팀에 비해 버튼에 더 근접한 곳에 민 스톤 개수만큼 득점을 하며

하우스 안 스톤이 들어간다해도

적 팀 스톤보다 멀면 점수에서 빠진다
각 엔드에 8번씩 스톤을 밀어 점수를 모아 승리 팀이 정해진다.

경기는 모두 10엔드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