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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미녀 선발 대회 결승


미녀 선발 대회 결승 까지 오른 참가자가 사실 남자로 알려져

충격에 빠진다.

미스 카자흐스탄을 가리는

미인 대회에 나간 모델 알리나 알리에바(Alina Alieba)는 남자지만

아름다운 모습으로 어렵지 않게 결승전까지 간다.

4천 명이상의 여성 참가자들을 누르고 올라갔다.
알리나는 모든 지역 온라인 투표

심사위원들 또한 그를 지지했다.

결승전의 유력한 우승 후보 까지 이른다.


하지만 알리나는 결승에 가며

충격 고백을 전했다.

사실 자기는 여자가 아녀며 남자이고

실재 이름아 일레이 디아길레프(Ilay Dyagilev)이라 한다.
시작은 이렇다 그는 친구들과 이야기중

자연미를 추구하는 그는 친구들과 아름다움을 이야기 했다.

"유행 하는 화장법과 헤어스타일, 성형수술을 하지 않고 자신의 매력적인 부분만 강조만으로도 누구든 미인이 될 수 있다"는 게 일레이의 주장이다.

그것을 스스로 증명해 보이려 사신이 미인 대회까지 참가한것이다.
양심고백을 하자 사람들과 자국민 심사위원 전부 충격에 빠지고
주최 측이 할수없이 일레이를 탈락하고

이전 탈락 아이케림 테미르카노바가 결승전에 간 해프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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