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동민 PD, 고현정, 리턴 주동민PD 폭행설, 촬영 거부

주동민 PD, 고현정, 리턴 주동민PD 폭행설, 촬영 거부

복귀한 고현정은 드라마 촬영장소에서

연출 피디를 폭행한 이야기가 나와 논란이 되었다.
고현정이 근래에 SBS 수목극 '리턴' 촬영장소에서

주동민 PD를 폭행했다고 하며 많은 사람이 목겨했으며

PD와 이견 다툼중 고현정이 폭행한것이라 한 드라마 관계자가 매체를 통해 전한다.
한 관계자의 주장에 의하면

고현정은 스태프 들이 마이크를 차용한 상태에서 욕설을 했다고하며

감정이 많이 상한 상화이라 위기가 않좋았다는것이다. 또한 일간스포츠에 따르면

이 사건으로 고현정 스스로 드라마 촬영을 거부한게 아니며

제작진이 거부한것이며 제작진 또한 고현정의 갑질 만행으로

포기 상태라고한다 고현정과 촬영이 힘들다 여겨

이런 결정과 조치를 한것이다.
5일 '리턴' 촬영장 장소에서 두 사람은 크게 싸웠다는 소식 소문이

방송가를 통해 알려졋으며 고현정은 정말 손찌검을 한지 모르나

다들 보는 자리에서 욕설을 했으며 난리였다고 한다는 이야기를 전했지만 사실인지는 모른다.
리턴이 5일 촬영이 중단 했으며

전 촬영 일정은 모두 중지 되었다.
주연 배우 교체도 검토 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