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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시랭 남편 왕진진, 사기 혐의 피소, 폐암 걸렸다며 돈 빌림


팝 아티스트 낸시랭의 남편

왕진진가 최근 사기 혐의 때문에 고소를 당한 사실이 알려졌다.

고미술품 사업가로 부터 5000여만원을 빌려 갚지 않은 이유다.
SBS funE에 따르면 고미술품 사업가 A씨는

지난 5일 서울중앙지검에 왕씨에 고소장을 제출한 것이다.

고소를 한 a씨는 “왕씨가 수년 전부터 수천만원씩 빌려간 뒤 아직 갚지 않고 있다”고 전한다.
 
A씨에 따르면 왕씨는 3년 전 고미술품 갤러리를 가진

a씨에게 갤러리 임대 문제로 이야기하며

“폐암에 걸렸다” “아는 사람이 돈이 없어 퇴원을 못한다”

는 말로 5번에 5370만원을 빌힌 것이다.

“왕씨가 지난달 낸시랭과 결혼했다고 찾아와 다 갚겠다고 했는데

약속한 기간이 지나자 전화를 받지 않아 고소장을 냈다”고 전했다.
A씨는 낸시랭이 자신에게 왔었고.

“왕씨가 쓴 각서를 보더니 빌린 돈이 이렇게 많냐며 놀라더라”

“공동 채무이행각서는 쓰지 않았고 연락까지 닿지 않아 결국 고소하게 됐다”고 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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