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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우리 새끼 샘오취리 어머니


샘 오취리(28)가 자기를 소개하는 SNS에 올린 소개글을 통해

문화 외교를 하는 엔터테이너라 밝힌다.

한국에 거주한지 9년 째이며

공부를 위해 한국에서 그는 방송에 참여하며

가나인이며 한국인으로 열심히 생활중이다.

4일 방송편 SBS '미운 우리 새끼' 내용중

어머니와 같이 방송을 봤냐는 질문에
"어머니, 친구들과 같이 방송을 봤다.

어머니가 한국에 온지 2주 정도 됐으며

잔소리가 장난이 많지만 귀찮지가 않으며

9년 간 살면서 누구에게 '이거 해라' '저거 해라' 이야기를 들어 보지 못했다.

반갑고 어머니와 같이 시간을 보내는게 너무 오랜만이어서 좋다."고 답했다.


샘 오취리 엄마의 스페셜한 선물 ‘리얼 가나 초콜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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