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싶다 성형외과, 사무장 비밀장부, 그것이 알고 싶다-성형제국의 여왕 그녀는 왜 자취를 감췄나?, 다시보기, 재방송, 1110회

그것이 알고싶다 성형외과, 사무장 비밀장부

사람을 사망하게한 사무장 성형외과에 대해 파헤쳐본다.

3일 전파를 탄 SBS '그것이 알고 싶다-성형제국의 여왕, 그녀는 왜 자취를 감췄나?'편에서 강남 성형에 대해 어두움 면을 파헤쳐본다.
제작진에 따르면 2015년 5월 40대의 한 여성이 없어진

사건을 추적해 따라간다

그 여성은 강남에 있는 거대한 성형외과의 실소유주인

‘사무장’ 김 모 씨 이다.
의료법상에 따르면 국가가 발급한 의료 면허를 소유한

사람이 병원을 설립, 운영이 가능하다.

하지만 김 모 씨가 2004년 의사 면허를 빌리고

처음 성형외과를 연다 그뒤 뛰어난 영업력을 바탕으로

모두 4개의 성형외과를 연이어 열며 수십억 원대의 현금 자산가로 성장한다.
김 모씨가 성형외과 직원으로 시작

중국 성형 한류 인기로 강남 초대형 성형외과의 실소유주로 생활한다.
하지만 얼마후 쌍꺼풀 수술을 하던 환자가 사망한다.

김 모씨가 수술방을 통해 일반인이 환자한테

주사를 놓은사실을 숨기려고 간호사한테 대신 수술을 했다는 거짓 자백을 한다

수술한 의사 면허가 취소 되며 사무장 성형외과라는 사실을 숨기려고한것이다.

이어 지방 흡입 수술 중 중국인 환자가 사망한다

중국 언론에도 알려져 큰 파장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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