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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겸 기자, 청와대 대변인 최순실 비선실세 폭로 김의겸 기자

한겨레 기자로 근무한 김의겸씨는

세로운 청와대 대변인으로 결정되었다.
김의겸 대변인의 발탁이 주요 정책 평창동계올림픽

남북 관계 등 산적한 현안에 관해 적극적인 메시지로 인해

국민과 소통하겠다는 의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것리라는 내정 이유를 밝혔다.

김 전 기자가 최순실의 존재를 알리며

최순실 게이트를 알리는데 힘을 기울였다.

한겨레에 따르면 케이스포츠 이사장이 최순실 단골 마사지 센터장이며

케이스포츠 재단의 배후는 최씨라는 단독 보도가 있었다.


또한 김 전 기자가 과거 특별취재팀을 만들고 최순실 딸 정유라의

이화여대 특혜 입학 의혹을 처음 알렷다.

김의겸 대변인은 프로필

전북 군산출신

군산 제일고등학교 졸업

고려대 법학과 졸업

<경력>

-한겨레 사회부.정치부 기자

-한겨레 사회부장

-한겨레 정치사회 담당 부국장

-한겨레 논설위원

-한겨레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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