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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CCTV 공개, 동영상


많은 사망자가 발생한 경남 밀양시 세종병원 화재사고는

화재가 일어난지 7분의 시간이나 지나 처음신고된석으러 밝혀진다.

병원의 초반 골든 타임의 대처가 부족한것으로 드러난다.
병원 응급실 앞의 CCTV를 보니 연기는

오전 7시25분에 들어오는 것을 봤으며
CCTV 설정시간을 확인하지 않았다고 하지만

경찰 조사로 화재가 일어난지 7분이 지나 최첨 신고를 접수했다.
경찰에 의하면 화재가 1층에 일하던 간호사가 처음 인지했으며

원무과 직원인 사고날 당직근무를 보던 황모씨에게 알렷으며

황씨는 소방서에 처음 신고한것이다.
경찰은 공개된 CCTV에 응급실 문 앞에 설치한

화재 때 내부영상은 기록되지 못했다.
경찰은 CCTV에 병원 직원인 남성이 분말소화기로 바쁘게

움직였으나 소화기를 사용했는지는 모른다고한다.
경찰은 또한 병원이 스스로 화재를 막기위해 초반 신고 골든 타임에 신고를 못한게

아니냐는 분석도 나온다

해당 부분을 조사할 계획이라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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