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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비트코인

인형의심장 2018. 1. 26.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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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비트코인


유시민 작가는 썰전에서 암호화폐 '비트코인'에 관해

걱정했다.
18일 방송편 JTBC '썰전'을 통해 정부가 규제가 일자

시세가 폭락 중인 가상화폐에 대해 토론했다.
자신의 비판 여론이 일자 유 작가가 여전히 비트코인에 대해 부정적이었다.
유 작가는 방송에서

"비트코인은 '백해무익'"이라며 잘라 말한다.
유 작가 이어

"최근 제일 많이 받은 비판이 '블록체인 기술도 모르면서 함부로 이야기하냐'는 것이다"

"비트코인을 둘러싼 광풍을 분석하는데 블록체인 기술까지 알 필요 없다"고 주장했다.
또한 "암호화폐와 블록체인을 분리할 수 있다

없다는 두 가지 기술적 쟁점이 있다.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갈린다"

"저는 분리할 수 있든 없든 규제해야 한다"고
유 작가가 암호화폐를 규제  주장은 사회적 기능이 없다고하는 이유르 들었다.
'화폐' 사회적 기능이 거래 수단에 사용되고

가치가 있어야 한다 그러나 비트코인 암호화폐가

해당 기능을 수행 못하며 단지 투기 목적일 뿐이라는것이다.
유 작가에 따르면

"만약 분리 불가능한 경우에 블록체인은 암호화폐에만 쓰이는 기술"

"투기는 광풍처럼 번지고 당연히 이건 없애야 한다.

분리 가능하면 블록체인 기술을 진흥하면 된다"고 전했다.
유 작가는 "비트코인은 '사기'다"

"비트코인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중앙 통제가 없는 즉각적인 B2B 거래

세계 어디서나 가능한 결제, 무료 또는 낮은 수수료를 내걸고 있으나

현실적으로 이렇게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사실을 전했다.

여전히 그는 비트코인을 멀리해야한다고 주장한다.


(답정너) 유시민, 암호화폐-블록체인 분리 상관없이 규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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