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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이 아니야 30회 재방송, 다시보기


다시보기 재방송


유승호, 채수빈에 갑작스러운 박력 키스♥



 '로봇이 아니야' 채수빈은 유승호를 위로하는 방면이 공개되었다.

24일 방송편 MBC 수목드라마 '로봇이 아니야'를 통해

조지아(채수빈)과 김민규(유승호)가 마음을 전한다.
김민규가 잠자는 조지아를 응시한다.


잠에서 일어난 조지아가 김민규한테

"나는 네가 날 보는 게 좋다. 근데 지금 슬퍼보인다"고 전한다.
그리고 김민규가 "아니다. 나 지금 행복하다"고 전하고

조지아가 "김민규. 지금 내 얼굴, 내 감정 입력해. 네가 이러면 난 서운하다"고 전한다.
이어 김민규가

"맞다. 슬프다. 난 널 찾아는데 산타마리아가 아지3를 잃어서 슬프다"고 전하고
조지아가 팔고 김민규를 가슴에 안는다

그리고 "다른 사람은 몰라도 난 알아. 넌 오늘 네가 할 수 있는 모든 걸 동원해서 지키려고 했을 거다.

이거 하나만 기억해줄래? 네가 어디에 있든 난 항상 네 옆에 있다는 걸"이란 말을 전하고 김민규를 위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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