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영 가수 최사랑 열애설, 사실 아니다

허경영 가수 최사랑 열애설, 사실 아니다

허경영(68)은 가수 최사랑과 열애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허경영 측근에 따르면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허경영 최사랑의 열애설이 사실과 틀리며

전부 뜬소문이다라고 부인한것이다.

허경영과 최사랑이 작년 12월 싱글 '국민송'을 발매했다.

이때 소개된 뮤직비디오를 통해 지구에 등장한 허경영과 최사랑은

삶에 힘들어하는 지구인들을 구원한다는

특이한 콘셉트가 관심을 모았다.
 
또한 다른 매체에 따르면

허경영은 26살 연하의 가수 최사랑과 같이 3년째 열애 중이라고 소개했다.

최사랑의 프로필은 1976년 생이며

2015년 허경영이 작사했던 '부자되세요'로 가수로 데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