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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의 여왕, 권상우, 종영소감

인형의심장 2017. 5. 26. 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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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의 여왕, 권상우, 종영소감


배우 ‘추리의 여왕’ 종영을 앞두고 아쉬움에 가득한 소감을 남겼다.
권상우는 드라마 추리의 여왕에서 패기 넘치는 형사의 모습의 연기를 했다.

또한 코믹연기를 보여 드라마 복귀에 성곡했다는 평이다.
권상우: “3년 만에 드라마로 복귀하면서 부담이 있긴 했지만 재미있게 연기할 수 있는 시나리오와 캐릭터 덕분에 즐겁게 촬영했다”

“이 작품은 가장 에너지 넘치고 기분 좋게 촬영한 작품이며 하완승 캐릭터를 연기할 수 있어 행복했다”
또한 “망가지는 연기를 하는 상황 또한 어색하거나 과장되지 않아서 더욱 몰입할 수 있었다. 완승은 다양한 모습을 지닌 캐릭터기에 코믹한 모습 또한 매력적으로 다가갈 수 있다고 생각했다. 완승을 지켜봐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
마지막으로 “파트너 최강희와는 16년 만에 재회했지만 자연스럽게 호흡을 주고받으며 편안한 마음으로 촬영할 수 있어 고마웠고, 많이 고생했던 스태프들에게도 감사하다”
하완승연기를한 권상우의 마지막 방송편은 25일 오후 10시 ‘추리의 여왕’ 최종회에서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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