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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샤 남편, 황태경, 백년손님, 졸업사진


나르샤는 방송을 통해 어머니를 극진히 모시는

효심을 보여 화제다

졸업사진과 과거사진이 소개되었다.
지난 20일 오후 방송편 SBS

'백년손님 자기야'를 통해 나르샤 남편 황태경이 장모님과 같이 집을 보러 분주히 다녔다.
나르샤가 "어머니가 이사를 너무 많이 다녔다.

스무 번 넘게 다닌 거 같다.

월세에 계시다 내가 조금 수입이 생기고 일을 많이 하면서 전세로 이사했다.

그때도 행복해하셨는데 이제 이사 안 다니셨으면 좋겠다"라며 어머니에 대한 많은 사랑을 표했다.
또한 황태경과 장모님이 좋은 집을 선택하고자

많은 곳을 둘러보러 다닌다.

와주에 장모님이 남양주에 위치한 집이 마음에 들어했다.

하지만 황태경의 걱정이 앞선다.

나르샤는 서울을 떠나지 말것을 부탁한다.

나르샤가 "어린 시절부터 내가 가장이었다.

그래서 혼자 계시는 것이 염려스러웠다"고 우려를 표했다.
또한 집에 돌아오신 장모님이 황태경한테 이삿짐을 적게하기위해

나르샤의 짐을 가져갈것을 요청한다.

이어 황태경이 나르샤의 물건을 소중이 챙기고

짐 안에서 과거 사진앨범들을 찾는다.
예띤 시절의 나르샤의 얼굴이 보인다.

현재와 많이 닮았으며 그러나 황태경이 중학교 졸업앨범의

나르샤를 발견하지 못해 웃음을 자아낸다.

황태경이 사진을 보며

"이거 효진이 맞냐. 용됐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나르샤는 자기 과거사진에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백년손님에 황태경은 아내 나르샤와 장모 방원자 여사를 따뜻하게 배려하는 모습이 소개되었다.

지난 20일 방송편 SBS ‘백년손님 자기야’를 통해 나르샤 남편 황태경은

장모 방원자 여사와 같이 집을 보러 다닌다.


브라운아이드 걸스의 나르샤의 결혼에 대해 알아보자

브라운아이드걸스가 2006년 데뷔했던 걸그룹이며

나르샤가 제일 먼저 결혼을 했다.
나르샤 나이에 대해 알아보면

1981년 12월 28일생이며

나르샤 키가 158cm

브라운 아이드 걸스, M&N에서 활약했다.

나르샤 소속사가 미스틱엔터테인먼트으로

데뷔 년도가 2006년 브라운 아이드 걸스 1집을 통해서 데뷔한다.
나르샤 남편 직업에 대해 알아보면 나르샤 나르샤 남편 나이가

나르샤와 동갑이며 직업이 패션사업가라로 전해진다.
나르샤가 인스타그램에 소개한 남편 사진이 36세라지만

동안이며 잘생긴 외모의 소유자다.
나르샤 소속사 미스틱 엔터테인먼트가 결혼 소식을 발표했으며 나르샤가 10월 사랑하는 사람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예비신랑은 올해 초 기사를 통해 알려진 바 있는 동갑내기 패션사업가로 서로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진지한 만남을 이어온 끝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고 공식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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