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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하이 한숨, 골든디스크 시상식, 동영상


이하이는 故종현 추모 무대를 통해

눈물을 보인다.
이하이가 10일 제32회 골든디스크 음반 부문 시상식 무대에서

'한숨'을 열창한다.

'한숨'곡은 故 종현이 이하이에게 바친 곡이며

종현의 사망 소식이 알려진후 수일간 음원 차트 상위권에 자리했다.
이하이가 당일 노래를 하던중 눈물을 보인다.

노래를 부르지 못하던 이하이가 관객들은 격려를 통해 노래를 이어간다.
다행히 이하이가 마지막 까지 무대를 마친다
골든디스크에서 이하이 무대에 먼저

종현을 기억하는 영상을 보였다.
故 종현이 2017년 12월 18일 세상을 떠났으며.

종현의 나이는 27세에 불과했다.


[제32회 골든디스크] 스페셜 - 이하이 '한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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