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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치클리어링 윤성환, 동영상, 삼성, 한화, 두 차례 벤치 클리어링·5명 퇴장


좀처럼 흥분이 가라않지 않는다.


'격해지는 감정' 두 번째 벤치클리어링


이날 벤치 클리어링에 대한 상벌위원회는 추후 열릴 예정 이라고 하네요


두 차례 벤치 클리어링·5명 퇴장 당해 팬들을 놀라고 실망시킨 경기 현장입니다.


21일 대전 한화-삼성 경기중 무려 두 차례 1분사이 벤치 클리어링이 발생

몸 싸움이 벌어졌었다. 5명이 퇴장당했다
벤치 클리어링이 벌어진 이유는 경기 3회말에 김태균(34)의 몸에 공이 맞았다

1루로 걸어가는 김태균과 마운드에 있던 윤성환의 설전뒤, 삼성 한화의 전 선수들은 경기장 중앙에 몰려 몸 싸움을 벌였다. 다행이 큰 사건없이 2분만에 싸움은 끝났다.
하지만 1분뒤에 또 벤치 클리어링이 생긴다.

윤성환은 공을 138㎞ 직구로 로사리오에게 던진다.

왼 팔꿈치에 공을 맞은 로사리오가 배트를 바닥에 던졌다.

다시 삼성 한화팀이 그라운드로 뛰쳐 갔고, 주먹과 발을 사용해 싸운다.

큰 몸 싸움으로 넘어지기도 하는 상황.

한국 야구 부끄럽다.



영상 보기


'격해지는 감정' 두 번째 벤치클리어링


'벤치 클리어링' 75G 연속 출루 김태균


'홈런 3방 폭발' 삼성, 한화에 시즌 첫 스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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