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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형님 108회 재방송, 다시보기


다시보기 재방송


경훈의 '하극상 시그니처'에 다시 태어난 호동(ㅋㅋ)



30일 방송편 JTBC '아는 형님'편에서 연말 특집 장면으로

2년간의 방송을 되새겨본다.
‘아형 주식회사’ 주제로 2017 송년회로 구성했다.

김희철이 “2년 전이랑 진짜 다르다”며 과거를 기억했으며

민경훈이 “그때 호동이가 독단적이었다”고 전했다.

강호동이 “솔직하게 이 프로그램 관둘 생각했었냐”고 질문을 던지고

김희철과 민경훈이 손을 번쩍 든다
형님들이 성공의 비법이 반말 콘셉트라며

‘형님 학교’를 지목한다.

민경훈에 따르면 “스스로가 재밌었다”고 반한다.
또한 이수근이 서장훈한테 고마움을 표한다.

"잔소리가 많아서 그걸 듣고 있으면서 애드리브를 생각할 수 있다"고 전한다.

이상민이 "수근이가 똑같은 걸로 놀려도 받아주는 걸 보면 두 사람 케미스트리가 대단하다"

강호동이 "여장을 하기가 쉽지 않다. 부담감을 딛고 멋있었다"

서장훈이 "호동이 형이 내가 존경하는 운동 선배님인데 내 이미지를 생각하기가 뭐했다"고 전한다.


[최초 공개] 동화 속 공주님♥ 오마이걸 '비밀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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