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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식당 신메뉴 라면


12월 19일 방송편 tvN ‘신서유기 외전-강식당’을 통해

식당에서 좌우충돌 하며 노력하는 강식당 직원들이 화제다.
둘째 날 운영 또한 첫날처럼 바쁘다.

수프가 바닥 나 루를 새로 만들고, 포장까지 밀린다.

또한 홀에는 계산기가 안보여 홀 직원들이 손수 계산한다.

강호동이 “수프는 책임지고 만들게”

“힘들수록 힘을 보태요”라며 멤버들 에게 힘들 준다.

이수근한테는 매서운 말도한다.
문제도 이어졌다. 생수통을 채우던 이수근이 정수기를 잊어

물이 넘쳐 바닥이 불로 가득했다.

이수근까스는 또 익지 않았다는는 손님의 컴플레인도 지적받는다.

멤버들이 “화장실 한번 가고 싶다”

“몇 시간 동안 한번도 못 앉았다”고 힘들어했다.
이때 백종원이 등장했다. 예고없이 점검온것이며

백종원이 강호동까스 오므라이스를 먹어보고 “약간 감동스럽다. 고민한 게 보인다”

“오므라이스를 보고 느낀 건 ‘청출어람’이다”라고 일품이라 평하고
백종원은 탕수육 신메뉴 개발에 대해 같이 고민하다

탕수육 라면 신메뉴로 하자고 유도한다.

튀김고명을 특제양념장 라면을 끓여 만들었다.

멤버들이 맛있다며 밥을 말아 먹고 고기 남은 걸 함께 섞어 먹는다.

해당 메뉴는 ‘제주많은 돼지라면’명칭으로

손님들을 위한 신 메뉴가 탄생했다.


탕수육 라면 만들기


강호동x백종원, 신메뉴 개발! 탕수육 라면 만들기 上


강호동x백종원, 신메뉴 개발! 탕수육 라면 만들기 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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