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반응형

스몰렌스크, 투폴레프 추락사고, 폴란드 레흐 카친스키 암살사건


과거 발생한 항공기 대형 사건이다.

때는 2010년 러시아 비행기 한 대는 숲에 추락으로

탑승객 96명 모두 목숨을 잃었다.

조종사의 실수라고 보고되었으나 사고 동영상이 퍼졌다.
2010년 4월 10일 추락했던 비행기는 보통 민간항공기가 아닌

폴란드 대통령 레흐 카친스키 대통령과 정부 고위인사 중요 인물

95명을 나르는 ‘에어포스 원’이다.

향하던 곳은 카틴숲 학살 70주년 기념행사에 가기위해서

러시아를 목적지로 향했다.
폴란드의 국가 최고수장과 고위관리들이 한번에

목숨을 잃어 큰 혼란이 일어난다.

그러나 소개된 동영상르로 이 사건은 ‘투폴레프 추락사고’가 아닌

‘폴란드 레흐 카친스키 대통령 암살사건’이 된다.
영상에는 행동하는 몇 명의 모습이 보이며

총격 소리도 울린다.

생존자는 ‘죽이지 말라’고 간청한다.
화제가난 비행기에 가까이 핸드폰 찍은 영상에는

유튜브에 소개되었으며.

동영상을 찍은 안드레이 멘디에레즈가 세월이 흐르고

피살됐다는 소문도 있으나 사실은 모른다.
이 영상이 러시아 폴란드를 이간질 하기위해

제3국의 조작이라는 소문도 있으며

폴란드가 이 사고 뒤에 대통령 레흐 카친스키

쌍둥이 형제 야로슬라우 카친스키가 총선에서 이겨

2015년 정권을 가진후 수사하고 있다.
카틴숲 학살사건이란 2차 세계대전 때

소련이 폴란드 침공 때 포로가된 폴란드 군 장교 경찰, 대학교수, 성직자

2만 2000명 이 러시아 스몰렌스크 근처 카틴숲안에서

러시아로부터 학살된 사건을 기리기 위해서 였다.



반응형
댓글
반응형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링크
«   2025/0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