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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 5세 여아 수색 재개, 전주 5세 여아 실종, 5살 준희, 사진


경찰은 '5세 여아 실종 사건' 고준희 양을 찾으려고 주말 수색중이다.
전북 전주 덕진경찰서에 따르면 오늘(16일) 9시 30분을 시작으로

고 양이 마지막으로 있던 전주시 덕진구 주택

기린봉 자락을 중심으로 수색중이다.

전북 전주지역에서 5살 여아의 실종사건이 발생했으며 한달이 지났다.

경찰이 일주일간 큰 수색작업을 했으나 아직도 준희 양의 행방을 알수없어

공개수사로 전환해 실종아동 찾기를 서둘러 시작했다.
지난달 18일 낮 12시정도에 실종한것으로 보이는

고준희(5)양의 행방을 알기위해 실종경보를 발동

공개수사가 시작됐다.

경찰은 8일 오후 1시쯤 전주시 덕진구 한 주택 인근에서

고양이 실종 신고를 받았다.
신고 때 고양 어머니가

지난달 18일에 집을 나간뒤 집에 오니 아이가 사라졌으며.

별거 상태인 아빠가 데리고 간 줄알고 지금까지 신고를 하지 않았다

드리고 경찰의 도움을 청했다.
그러나 남편이 아내와 싸운뒤 화가나 집을 나간상태이며.

아이를 데료간 사실이 없는걸로 설명했다.

이 부부는 지금까지 사실혼 관계 상태로 지낸 것이며,

고양이 남편과 전 부인의 딸이라고 경찰은 발표했으며
경찰이 신고를 받은뒤에 집 주변 폐쇄회로(CC)TV를 검사했지만

고양이 화면에 없었으며

고양을 찾기위해 헬기 경찰견 경찰 가용인력 의경

150여명을 동원 집 근처 야산에 대해 대대적 수색을 했으나

지금도 고양의 행방은 모른다.
이에 따라 경찰이 공개수사 바꿔서 고양의 행방을 찾기위해

실종 경보를 발동, 사진 인적 사항의 실종 아동 전단을 배포중이다.
행방불명된 고양이 키 110㎝ 몸무게 20㎏이며

왜소한 체격으로 사시 발달장애를 가지고 있으며.

말투는 조금 어눌하며 그러나 의사소통은 가능하다고한다.
경찰의 조사에 따르면 고양이 사라진 지 20여일만이 지나 신고했던

고양 어머니의 설명이 석연치 않다고 여겨

요즘 고양 어머니에 대해 거짓말탐지기 조사를 진행했다.
경찰은 고양 실종에 대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사진의 모습과 비슷한 여자아이를 목격하면

112또는 182로 신고해주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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