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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연애 2회 다시보기, 재방송


 '모두의 연애'에서 신동엽은 박유나의 연애를 상담중 화가난다.

15일 방송편 tvN 예능 드라마 '모두의 연애' 2회 '너였다면'을 통해

'모두(MODU) 바'자리에서 상담중인 박유나(박유나 분)가 방송을 탓다.
신동엽이 박유나와 대화를 이어갔으며

"똑같은 사람에게 빼앗기는 게 나을까, 아니면 차리리 다른 사람한테 빼앗기는 게 나을까"라는 질문을 던졌으며
성시경이

"입장을 바꿔 반대로 생각해 보라"고 제안하자

신동엽의 자막 처리 된 욕이 흘러사 재미를 더했다.


다시보기 재방송


줄거리

2년 만에 마주한 우석과 시아! 그동안의 근황을 묻는 시아의 모습과 달리 아무런 말이 없는 우석. 한편, 유나는 행복했던 첫 데이트도 잠시, 우석에게 도착한 전여친의 문자가 신경 쓰인다. 전여친 때문에 흔들려 하는 짝사랑 오빠의 모습이 괴로운 유나는 '모두 바'로 향하게 된다. '모두 바'에서 만난 직원 신동엽, 성시경, 마이크로닷! 그들에게 허심탄회하게 고민을 털어놓는데...



우리 예뻤던 시간, 나만 돌아오면 될 줄 알았는데..




모두의 연애 등장인물, 인물 관계도

12월 8일 금요일에 첫방송이된 모두의 연애공감 토크 드라마 장르이다.이시아 (28세, 여, 대기업 대리)AC 그룹, 미국 LA 지사 파견 근무 후 복귀    "누군가의 완벽한 첫사랑이지만... 내 사랑만은 쉽지 않다."    청순하며 가녀린 천상여자. 길거리에서 만나면 남자 백에 여든은 다시 돌아보는 미모의 소유자미모, 능력 모든 게 완벽하지만 정작 사랑에는 서툰 반전 인물  ..

방송 2017.12.09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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