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서유기 외전 강식당, 등신 라면, 이수근가스, 강호동가스, 오므라이스 레시피, 신메뉴

신서유기 외전 강식당, 등신 라면, 강호동가스, 신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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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 '강식당' 신메뉴가 발표됐다.

이수근가스를 소개하자 손님들을 폭소케 한다.
12일 방송편 tvN '강식당'을 통해 멤버들이

적자에서 벗어나기위한 신메뉴 '이수근가스'를 소개한다.
첫날 영업을 끝낸 '강식당'이 22만 원 적자를 냈다.

재료 값 38만 원

매출은 22만 원

숙소로 향한 강호동이 적자를 만회하려 신메뉴 개발에 나선다.

그러나 제주도 흑돼지 라면을 합한 '안심라면', '돼파게티'가 멤버들한테

외면 당하고 멤버들이 아이디어로 신메뉴가 아이들용 크기의

사이즈 돈가스. '이수근가스'라는 별칭이 붙은 돈가스다.

'강호동가스'의 작은 버젼인 '이수근가스'를 마주한 손님들은

이수근과 붕어빵이라며 축소한 크기의 돈가스를 보며 미소지었다.

극과 극 강식당! 미니미 이수근까스가 왔어요~아이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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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식당' 오므라이스 레시피가 소개됐다.
12일 방송편 tvN 예능프로그램 ‘강식당’을 통해

백종원은 오므라이스 레시피를 알려줬다.
백종원이 ‘강식당’ 오픈에 전에 레시피를 가르켜준다.

백종원이 “소스를 미리 만들어놓는 게 비법이다”이며

소스 만들기를 선보인다.
백종원이 버터 90그람에 다진 마늘 3숟갈을 넣어 볶았으며

다진 소고기를 가득 넣어 다시 볶았으며

향신료를 넣고 우스터소스 1컵 케첩 3컵, 믹서기로 갈은

야채를 가득 넣어 끓여보였다.
소스가 완성
백종원이 밥 한 공기로 작은 국자로 2번 정도면 되며

소스로 밥을 볶아버린다 센 불로 오믈렛 형태로 익혀준

달걀 돈가스 소스를 얹어 마친다.
백종원 레시피를 전수받아온 안재현 강호동이

‘강식당’에서 인기를 얻었다. 손님들의 소감은

“계란이 진짜 맛있다”

“계란이 엄청 포슬포슬하다. 내가 원하던 오므라이스다”라고 칭찬 일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