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선미 남편 청부살인, 살인교사 혐의를 부인

송선미 남편 청부살인, 살인교사 혐의를 부인

송선미 남편 청부살인을 저질러 파장을 일으킨

30대 남성이 혐의를 부인 중이다.

거액 자산가 할아버지 재산을 몰래 빼낼려다

갈등중이던 배우 송선미 남편을 청부 살해해

재판을 받는 남성은 살인교사 혐의를 부인 중이다.
살인교사 혐의 기소 곽모(39)씨의

변호인이 11일 2차 공판준비기일중에 "공소사실을 부인한다"고 알렸으며
변호인의 입장은

"피고인은 조모씨한테 살인하라 시킨 적이 없으며

대가로 거액을 약속한 사실도 없다"고 현재 주장한다.
"조씨 살인 범행에 관여 또는 사전 인지한 사실이 없어

어떤 경위로 사건이 일어났는지 잘 알지 못한다"

"앞으로 재판으로 무고함을 밝히겠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조씨가 이미 자신의 재판에서 혐의를 인정하고

살인 부탁을 받았다고 진술을 한것이다.
재판부가 15일을 시작으로 정식 재판에서

곽씨는 할아버지의 재산을 뺏을려한 일 부터 심리하기로 했다.
재일교포 1세 곽모(99)씨

장손 곽씨가 부친(72), 법무사 김모씨와 공모로

조부는 국내에 있는 600억원 정도의 부동산을 빼앗으려

증여계약서 위임장을 위조했고

예금 3억여원을 인출한 혐의가 있다는것이다.
곽씨가 사촌지간이며 송씨 남편 고모씨와 갈등을 빛었으며

조씨에게 지시 8월 고씨를 살해한 혐의가 있다.

곽씨가 범행 실행을 완료하면

20억원을 주겟다고 제안했다는것이다.

할아버지의 680억원 재산분쟁 때문에 벌어진 사건이다.
장손은 해외서 살면 된다 며 살해범 조씨를 설득한다.
변호사 겁먹게 만들려고 보는 데서 죽여 요구 범행장소 지시도 했음.
8월 일어난 사건이다

배우 송선미씨 남편 고(44)씨는 살해사건이 재산 분쟁 중인

사촌 동생 때문에 계획한 청부살인으로 드러났다.
26일 검찰 수사 결과 자료에 따르면 이렇다

사건이 재일교포 1세로 일본지역에 호텔을 가진

곽(99)씨가 국내에 가지고 있는 680억원대 부동산 때문에 사건이 벌어진다.

곽씨 장남(72) 장손(38)이 작년

11월을 시작으로 위조된 증여계약서를 사용해

부동산 빼돌리려는 계획을 짠다.

곽씨는 금년 2월 외손자 고씨의 도움으로 장남 그리고

장손을 경찰에 고소한것이다.

수사중이던 경찰이 사문서위조 혐의를 적용

두 사람의 구속영장으로 신청됐지만

법원은 ‘다툴 여지가 있다’고 기각 사유를 전했다

경찰이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사건이 검찰로 갔다.
검찰에 따르면

“장손 곽씨가 평소 알고 있던 후배 조아무개(28)씨한테

사촌 형 고씨를 살해해 달라고 살인 교사를 한 시기에

영장 기각 직후 지난 7월 말”이었으며

조씨가 2012년 일본 어학원을 통해

장손 곽씨돠 만남을 가진뒤

금년 5월부터 같이 거주한 사람이다

장손 곽씨에게 이런 말을 듣는다

“고씨를 죽이면 20억원과 변호사비를 주고 가족까지 돌봐주겠다”는 솔깃한 제안을 한다.
조씨는 고씨한테

“장손 곽씨에게 버림받으며.

외할아버지 재산 정보를 알려준뒤 소송을 도와주겠다”고 유혹하며 접근

8월21일 고씨와 만난 서울 서초동 한 변호사 사무실로가

미리 준비한 흉기로 결국 찔러 살해한것이다.

범행 뒤에 경찰에 체포된 조씨의 말은

“정보제공 대가로 2억원을 받기로 했지만

1000만원만 줘서 범행을 저질렀다”고 허위 진술한다.

장손 곽씨가 살인 지시를 내린걸 감추기 위해 거짓말을 했다.
‘우발적인 살인’으로 수사가 끝날뻔했지만

사건이 검찰이 재수사로 이어져 조씨 그리고 장손 곽씨

휴대전화 노트북을 분석해 사건의 진실은 뒤집힌다.

검찰이 조씨가 ‘흥신소에 조선족을 이용한 청부살인 방법’

‘암살 방법’ 을 검색 했던 정황이 드러났다

장손 곽씨는 조씨한테 ‘필리핀 가서 살면 된다’고 문자메시지를 보냈다고 드러났다.

또한 장손 곽씨가 살인 발생이 발생하고 바로

‘살인교사죄 형량’

‘우발적 살인'을 검색사이트에서 정보를 얻었다.

검찰 관계자에 따르면

“여러 결정적 증거를 들이 밀자

살해범 조씨가 곽씨의 살인 교사 사실을 자백했다”는 것이다.
검찰은 그가 범행 장소을 지시한

변호사 사무실로 결정한 이유도 알아냈다.

곽씨는 고씨의 매형이며 민 형사사건을 담당했던 변호사도 같이

살해 하라고 부탁한 정황이 드러났다.

검찰은 이들의 통화 녹음파일을 통해 조씨가

“묻을라면 둘 고씨와 변호사을 의미,

다 묻어야 돼”라고 전했다.

검찰 관계자에 따르면

“조씨는 변호사까지 살해하는 것을 부담스러워해

거절했고 곽씨는 ‘변호사가 겁이라도 먹게 하려는 의도로

변호사가 보는 앞에서

피해자를 살해하라고고 지시했다”는 것이다.
이미 검찰이 부유한 할아버지 곽씨 재산을 뺏으려고 한 혐의 사문서위조 로

그의 장남 장손 또한 이 사람들을 도와준

법무사 김씨를 지난 13일 구속기소 했으며

청부살인 의혹에 대해 알아내기 위해 추가 적으로

수사를 계속해 온것이다.

이 청부살해를 조사해온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 부장 이진동이

장손 곽씨한테 살인교사 혐의를 적용해 추가 기소를 했다.

정의가 실현 딜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