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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로로 극장판 공룡섬 대모험 (2017)  예매율 1위, 꾼 밀어내


어린이 대통령 뽀로로의 신작 극장판

애니메이션 영화 '뽀로로 극장판 공룡섬 대모험'은

예매율 1위에 올랐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정보에 의하면 실시간 예매율이

7일 오전 7시 기준으로

'뽀로로 극장판 공룡섬 대모험'이

13.9%의 예매율을 보였다.

예매관객수가 2만 2433명에 달했다.
박스오피스 1위

'꾼(장창원 감독)'은 장기간

예매율 1위에 있던 순간이다.

'뽀로로 극장판 공룡섬 대모험'이

흥행 몰이중이던 '꾼'을 겨우 이기고 1위에 오른것이다.
2위가 지브리 출신 감독의

스튜디오 포녹 처음 제작한

애니메이션 '메리와 마녀의 꽃'이며 12.7%의 예매율을 보였다.
'뽀로로 극장판 공룡섬 대모험'

'메리와 마녀의 꽃'개봉일은 오늘 7일이다.


줄거리


뽀로로 멤버들이 숲에서

‘알’ 형태의 비행선에 잠자는

꼬마 공룡 ‘알로’를 찾았다.

그러나 이름 밖에 모르고 기억을 잃은 ‘알로’을 도우려

우주선을 수리중 비행선은 빛을내고 ‘크롱’

‘알로’와 사라지고
크롱 알로를 찾으러 비행선을 따라가던

뽀로로와 친구들이 공룡섬에 가게되고

공룡들을 납치해 외계인들에게 팔아버리는

악한 공룡 사냥꾼 ‘Mr. Y’와 조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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