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용준 박수진 부부 특혜 논란, 풍문으로 들었쇼 김가연 112회 다시보기 재방송

배용준 박수진 부부 특혜 풍문으로 들었쇼

배우 김가연이 배용준-박수진 부부의 특혜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폭로한 엄마의 심정이 이해간다”고 심경을 전했다.
4일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편에서

배용준-박수진 부부의 연예인 특혜 논란이 주제였다.

연예부 기자가 “박수진-배용준 부부 논란이

아이 엄마들의 인기 인터넷 카페에서 시작했으며.

해당 글 게시자가 중환자실에 미숙아를 둔 엄마였다”

“S병원의 치료와 대우가 부당함을 느껴 글을 올리고

이 특혜를 받았던 아기 부모는 박수진-배용준 부부였다”고 밝혔다.

김가연는

“나도 둘째를 미숙아로 낳아 아이가 어쩔 수 없이 인큐베이터에 들어갔다”

“폐가 성숙하지 않아 자가 호흡이 힘든 상태라 미숙아에게 인큐베이터는 필수다”라고 힘들었던 경험을 전했다.
기자는 “신생아 면역력이 취약해 부모만 면회가 가능하지만

박수진이 친정어머니와 같이 면회했다는 목격담이 퍼져 논란이 됐다”

이어 박수홍이 “박수진은 사과문을 sns에 게재했으며.

이런데도 논란이 커진 이유가 있냐”며 질문했고

박종권 대중문화평론가에 따르면

“글 작성자의 아이가 치료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사망해 더 큰 논란이 된 것 같다”

“박수진의 아이와 비슷한 시기에 입원했지만 서로

다른 결과가 나타나 아기 엄마들이 분노한 것”이라 설명한다.
또한 김가연이

“작성자의 입장을 이해한다”

“아기가 인큐베이터에 있을 때 부모가 할 수 있는 것은 들여다보는 것 외에는 없다"는 자신의 경험을 털어놓았다

“작성자 또한 아이가 위독한 상황에 본인의 부모님께 아이를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을 것이다. 그것이 허락되지 않아 분노한 것 같다”

“내 아이가 다른 아이보다 아파서 화를 낸 것은 아닐 것”며 글 게시자의 마음을 이해한다고 했다.
이 주제는

박수진 배용준 부부의 아기가 있던

삼성서울병원 특혜 의혹 청와대 국민청원

5일째 지금 4만여명이 동의로 이슈가 되고있다.

박수진 특혜 논란을 더 키운 [병원 측 해명]! 심지어 중환자실 공사 中이었다?!

#박수진#인큐베이터새치기#풍문으로들었쇼#연예계사건사고#연예인구설수#풍문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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