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워즈: 더 라스트 제다이 Star Wars The Last Jedi, 줄거리, 개봉일, 캐리 피셔 인터뷰, 출연진, 포스터

스타워즈: 더 라스트 제다이 Star Wars The Last Jedi, 줄거리, 개봉일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는 비밀을 밝힐

주인공 레이를 중심으로 핀, 포 같은 신 세대가 이끄는

큰운명을 결정할 빛 어둠, 선과 악의 싸움이다.

이번 작품은 충격적인 결말이 기다린다

출연자로는

마크 해밀, 데이지 리들리, 존 보예가, 오스카 아이삭과 아담 드라이버

새로운 인물로른

도널 글리슨과 앤디 서키스

베니치오 델 토로는 신인물을 연기한다.

라이언 존슨 감독의 제작팀이 이끄는 새로운 '스타워즈' 시리즈 3부작이 영화 팬들의 기대를 받고있다.

또한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을 연출한 J.J. 에이브럼스가 다시 스타워즈의 연속 흥행 날개를 달것이다.

한편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는 12월 14일 전 세계에서 일제히 개봉한다.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영화로 팬들의 기억에 있는

레아 공주 캐리 피셔의 마지막 인터뷰가 알려졌다.
캐리 피셔가 과거 1997년 '스타워즈' 시리즈 첫 작품인

'스타워즈 에피소드 4-새로운 희망' 그리고

에피소드 5편과 6편을 통해 레아 공주로 연기해 세계적 스타가 되었다

작년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로 팬들의 큰 관심을 얻었다.

그러나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의 촬영을 끝으로

사망했다.

캐리 피셔가 유작이된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가 팬들에게 크게 가슴에 남을 것이다.

인터뷰에서 캐리 피셔가

"레아는 공중에 매달리고 총을 쏘면서 자바 더 헛을 죽이던 모습에서 많은 책임과 다양한 이유로 심각하고 걱정 많은 모습으로 변했다"

그리고 스타워즈의 머리 스타일에 관해

"이제는 올림머리가 위에 있어서 예전보다 낫긴 하지만, 헤어스타일 문제는 어딜 가나 나를 따라 다닌다"고 전했다.

오스카 아이삭이 맡은 포와의 멘토와 멘티에 대해

"포는 레아의 수제자이지만 약간 지배적이고 말을 듣지 않기 때문에 그를 가르치고 길들이려 한다"

"어떤 면에서 그를 한 솔로와 비슷하게 생각한다"고 전했고

"나는 한 솔로와의 관계가 좋다. 둘이 잘 어울렸기 때문에 항상 두 사람의 관계에 발전이 있기를 바랐다"

"항상 그를 루크라고 생각한다. 마크와 나는 실제로도 남매 같은 사이라서 스크린에서 보이는 관계가 실제로도 똑같이 서로를 보살펴주는 관계"라고 전했다.

"레아가 나인지, 내가 레아인지 모를 정도"

"액션 장면은 늘 즐겁다. 폭발신 베테랑으로서 폭발신을 가장 좋아하는데, 이번 영화에서 라이언 존슨 감독의 연출을 보고는 비전이 뛰어난 감독임을 확신했다. 그는 자신이 원하는 바를 속속들이 알고 있다"

스타워즈에 대한 질문에

"나에게 '스타워즈'는 '가족'이다. 가족에 대한 이야기여서 많은 사람들에게 정말로 강력한 영향을 끼친다. 그들은 자녀와 손주 세대에도 '스타워즈'를 보여주면서 자신들이 어린 시절 받았던 감동을 함께 나누고 이는 개인의 역사이자 의미가 담긴 영화가 된다"

또한 스타워즈의 세계는 공동체를 만들어주고, 치유의 힘도 있어 사람들의 삶을 더 낫게 해주는 것이 확실하다"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