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퍼거 증후군 가능성 증상, 인천 초등생 살해 10대

인천 초등생 살해 10대, 아스퍼거 증후군 가능성 증상

인천 아파트에서 8살 여자 초등학생 유괴 살해한 10대 소녀는 퇴근 '아스퍼거 증후군' 가는성이 있다고 한다.
정신감정을 해보니 자폐성 장애의 일종 '아스퍼거 장후군' 증상 일수있다고 한다.
트위터로 알고 지냈다는 C씨 19 한테 B양의 시신 일부를 줬다고 한다.

이런 이유로 C씨도 살인방조, 사체유기로 구속기소됐다.
서울 국립정신건강센터의 정신 감정 결과는 "아스퍼거 증후군일 가능성이 크다"고 한다.
그러나 검찰에 따르면 A씨가 심신상실 상태에서 범행한 것은 아닌 것으로 판단했다

이런 이유로 경찰이 적용한 죄명에 따라 구속기소한다.

아스퍼거 증후군 증상

반복적인 행동에 몰두하기- 사회적 상호작용 - 사고의 경직성 그리고 규칙과 일상에 집중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