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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수부대, 김정은 제거 작전 위해 참수부대 만들다 1000명


위기상황에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 그리고

북한 핵심 지도부 처리 미션을 위해

육군 참수부대가 1일 창설했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특수임무여단 부대개편식을 오늘 오후 실시했다”고 전했다.
이전 송영무 국방부 장관이

2017 9월 국회 국방위를 통해 북한 지도부에 참수작전에 대해 이같이 설명한다.

“개념을 정립 중이며 금년 12월 1일 부로 부대를 창설해 전력화시킬 수 있을 것”이전 발표하것이 이행 된것이다.
기즘 군 당국은 자세한 내용을 전하지 않으나

‘참수부대’가 이전 특수전사령부 내 1개 여단에

인원 장비 보충한뒤 1000명 정도의 규모 창설했다.

원해 참수부대 창설이 더 느린 2019년으로 예정했으나

근래 계속된 북한 핵·미사일 도발 때문에

더 일찍 창설했다.
군에 따르면 창성된 참수부대 창설 과정이

미국 특수전 부대를 응용했다.
이들의 임무는 한반도 위험상황에

평양에 들어가 핵무기 발사명령을 내릴수있는

북한 전쟁지도부를 처리 전쟁지휘시설을 교란 마비시키는 미션을 수행해야한다.
하지만 이들의 능력을 올리려면 약 1년 정도의 훈련 시간이 소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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