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녀석들의 이중생활, 빅뱅, 탑은 제외, 씨엘 친동생, 오혁 집, 2회 다시보기, 재방송

그 녀석들의 이중생활, 씨엘 친동생, 2회 다시보기, 재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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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방송편 '그 녀석들의 이중생활'방송편에

빅뱅 멤버 태양, 대성, 승리, 지드래곤이 모두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콘서트를 마친뒤에 태양이 금새 다른 곳으로 갔다.

대성과 승리를 만나러 향했디.
반갑게 만나 인사한 셋이

승리한테 라멘집 인기 비결을 질문했으며

누가 더 술을 잘 마시내도 입씨름을 했다.

대성이 "오랜만에 보니까 할 말이 많네"라고 전했다.

다시보기, 재방송

씨엘 친동생, 언니랑 닮았죠? #엄친딸

빅뱅은 탑 없이 콘서트를 준비했다.

오혁이 자신의 새집을 소개했다.
또한 태양의 빅뱅 콘서트 준비 여정을 전했다.,
태양이 빅뱅 콘서트 리허설 장소에서

빅뱅 멤버들과 모인것이다.

대기실에 기다리던 대성이 태양을 따라 방문한 제작진을 향해

"뭐 찍고 있는 거야?"라며 놀란다.
대성이 태양을 만나서 군에 입대했던

악동뮤지션 이찬혁의 사진을 이야기했다.

태양이 내년에 입대 예정인 대성한테

"맞춰서 같이 가자"라고 전했고.

군대 이야기로 대기실의 분위기가 차가워졌다.
빅뱅 멤버들이 단체 곡 편곡에 관해 논의 했으며.

이유는 탑이 없기 때문이다.

태양이 스태프한테 "남겨 놓고 해야지"라고 전했으며.

대성이 "너무 없애도 팬들이 서운해 할 거다"라는 팬들의 입장도 생각했다.
지드래곤이 지각생으로 리허설 현장에 도탁했다.

지드래곤이 사과하며 멤버들과 스태프에게 큰절로 사과했다

태양이 오랜만에 모인 지드래곤한테 뛰어가 포옹을 전했다.
태양이 멤버들과 같이 리허설 중 장난도 친다.

승리가 리허설 중 이렇게 전한다

"우리가 지금은 4명이지만 마음은 5명입니다"라고 힘내자고 한다.
리허설 중 탑의 랩 파트 순서에

스태프가 승리가 랩을 대신하라고 한다.

승리는 비트박스를 음악에 따라한다.
오혁이 매니저의 질문을 던져도

대답이 없자 MC들이 질문하자

"평범하게 대답하면 재미가 없을까 봐 생각하다 도착했다"고 회답한다.
오혁이 대신 재미있는 친구들을 모시겠다고한다.

이성친구들을 만난다고하자

친구들이 오혁에 관해 일러바친다.

친구들은 오혁의 비밀을 폭로한다

"손톱에 무좀이 있는 것 같다"

"방귀를 자주 뀐다"고 일러바친다
오혁의 새집도 처음 소개햇다.

마당 2층 집이다.

오혁은 새집에 처음 들어간다.

이사 하다 세탁기가 세탁실에 못들어가 오혁이 놀란다.

또한 옷장도 않들어가고

책상또한 들어가지 못해 오혁을 당황하게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