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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판 이태원 살인, 유학생활에서 재미교포 살해, 용의자 검거


2011년 12월 끔찍한 살인 사건이 발생했다.

미국 한인타운의 대형마트 주차장 장소에서

고모 씨 사망때 32세가 숨진 사건이다.

예리한 흉기에 찔린 상처는 가슴

10여 곳

목 허리에 1 곳이 있었다.

사망한 사람은 한인타운에서 일하던

유흥업소 직원으로 밝혀졌으며.

경찰 조사에서 고 씨가 숨지기 1시간 전

술집에서 박모 씨 31· 과거 사건당시 나이 25세

한인 4명과 언쟁을 벌이고 싸운 것이다.
싸운 사람들은 안면없는 처음 알게된 사이였다.

우연하게 대화를 하다 나이 서열 문제를 두고

싸움이 일어났다.

사망한 직원은 집단 폭행을 당한했으며

흉기에 찔리고 참혹하게 사망한것이다.

범인들은 사건후 자리릴 뜨고

3명에 대해 1급 살 가중폭행죄 혐의를 적용

체포했으며 그러나 박 씨가 살인사건을 저지른 다음날에

미국을 나가 한국에 도피했다.
검거된 범인중 3명이 미국 법정을 통해.

잡힌 범인들 3명 모두 자신은 범인이 아니며 찌르는 것을 못봤다며

결백을 주장했으며.

2014년에 보석을 통해 풀려났던 이들은

한국에 도주한 박 씨를 진범으로 지목했으며.

한인사회는 이 살인 사건에 대해 ‘미국판 이태원 살인사건’이라고 표현했다.
27일 경찰에 따르면 박 씨가 한국에 도착한 후

서울 서대문구에 방을 구해 혼다 지내왔으며

건강보험 같은 기록이 남지 않은 비정규직

또는 일용직일을 했으며 휴대전화 또한

서울에 거주하는 누나 이름으로 개통해 사용해왔다.

그러나 검거 가 된뒤에도

박 씨는 경찰 조사에서 범행을 부인하고있다. 법원에 따르면

박 씨의 신병 인도 절차를 빠른시일에 진행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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