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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건 마크리, 해리 왕자 결혼, 프로포즈, 청혼


찰스 왕세자의 아들

영국 해리 왕자는 3세 연상인 미국 여배우 메건 마크리와 내년 초 결혼예정이다.
영국 왕실의 발표에 따르면 찰스 왕세자가 해리 왕자와 마크리의 약혼 소식을 전해 기뻐하고 있다 앞으로 결혼식이 2018년 봄 열릴 예정고 입장을 전했다.
이달 초 약혼을 했으며 상견례를 마친상태다.

이미 마크리가 엘리자베스 2세 여왕과도 만남을 가졌다.

해리 왕자와 메건 마크리는 작년부터 만나오다

9월부터 공식 석상에 함께했다.
하지만 이혼녀인 혼혈 출신 메건 마크리가

해리 왕자의 결혼이 영국 왕실의 분위기를 바뀌게 할것이다.
해리 왕자는 왕위계승서열 5위로 알려졌다.
두 사람이 27일 같이 BBC인터뷰에 나왔으며

프러포즈 진행은 몇 주 전 켄싱턴궁을 통해 했다.
메건 마크리가 인터뷰를 통해 따뜻한 밤이었는데.

우리는 닭고기를 굽고 있었고 갑자기 놀라운 상황이 일어난것이다.

프러포즈는 매우 달콤하고 자연스럽고 로맨틱했으며

해리왕자가 무릎을 꿇었다고 전했다.
해리왕자의 기억으로 정말로 좋았던 순간이라며.

우리 둘 밖에 없었고

내가 가까스로 그녀를 놀라게 해 줄 시간을 잡았다고 귀뜸했다.
또한 프러포즈를 끝내지 못하게 했다라며 미소지었고

우리는 초옹했고

내 손가락에 반지가 있었는데 '이걸 줘도 될까?'라고 질문했다.

그녀는 네라고 답했다.
결혼 후 켄싱턴궁의 노팅엄 코티지 두사람을 살게된다.
메건 마크리 배우는 미국 TV시리즈 '슈츠'에서 연기를 했고

지금은 결혼을 위해 이 드라마에서 하차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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