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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TV 연예통신 이정재 정우성 언급


배우 이정재은 최근 방송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해

정우성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정재가 섹션TV 연예통신 인터뷰를 통해

집에서 ‘쿡방’보는 게 취미라고 근황을 전했다.

“쿡방은 은근히 찾아서 보게 되는 매력이 있다”

백종원의 방송을 제일 즐겨본다고 한다.
같이 연기하면 제일 편한 배우가 누구냐는 질문에는 망설임 없이

오래 우정을 쌓아온 정우성을 택했다.

정우성 배우에 대해 “일주일에 7일은 만난다“말했다.
이정재는 영화 '신세계'영화의 유행어로 만든

“거 장난이 너무 심한 거 아니요?”도 화제다.
영화 '관상' 촬영때 장시간 촬영에 힘들어

‘수양 짱’이라는 낙서를 보고 힘을 얻었다고 전했다.


이정재&정우성, 일주일에 7번 만나는 청담동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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