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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종 교수, 버스킹의 추억, 다시보기

귀순 북한병사 수술로 목숨을 살려 현재 큰 주목을 받고잇는

이국종 교수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이전 출연한 ‘말하는대로’ 마지막 편이 다시보기로 관심이 뜨겁다.
그때 이국종 교수가 강남역 장소에서

버스킹을 했으며 블랙 롱코트와 가죽장갑을 착용한체

등장해 한국 의료계현실에대해 이야기했었다.


열악한 한국 의료계에 국회의원의 충격 한마디 "문제 없는 부분이 있나?"


방송을 통해

MC 유희열이 "'말하는대로' 제작진들이 삼고초려 끝에 이국종 교수를 어렵게 불렀다더라"고 소개했으며
이국종 교수는 "외상의학과 교수들의 숙명 같은 것이다. 사투 끝에 떠나보내는 환자가 많다. 세상에 빚이 있어 웃을 일이 많이 없다"고 전했다.
이국종 교수는 방송에서

"'골든타임'이라는 용어를 많이 쓰는데 '골든아워'라고 해야 한다. 한 시간 내로 치료가 시작돼야 환자가 살 수 있다는 뜻이기 때문에 중요한 말이다"고 전했다.


다시보기 재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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