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개그맨 이타오 이츠지, 27세 연하 그라비아돌과 불륜, 도요타 세리나

일본 개그맨 이타오 이츠지, 27세 연하 그라비아돌과 불륜

18일 파파라치 매체 FLASH에 따르면

이타오 이츠지와 도요타 세리나거 불륜을 했다고 전했다.

기사에 두 사람은 11월 초, 러브 호텔에 같이 들어갔으며

3시간 정도 있었다.

추궁을 당한 도요타가

"호텔에서 영화를 보고 있었을 뿐, 남녀 관계는 전혀 없습니다"고 입장을 전했다.

하지만 이타오 이츠지가

19일 오후 도쿄 시부야 공연 뒤에

"상상에 맡긴다" "어른이기 때문에" 등의 설명으로

불륜을 살작 인정했다.
소속사 요시모토 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 담당자에 따르면

20일 일본 매체 J-CAST를 통해

"전날(19일) 이타오 이츠지가 말한대로다"

"파파라치 보도 내용이 대체로 사실"이라고 답했다.
이타오 이츠지는 또한 이 사건이 보도 되자

자신의 아내한테 사과를 전했다고한다.
그리고 도요타가

트위터에 "피해자인 척 할 생각은 없다"

"내 행동이 굉장히 나쁜 것이었다고 생각한다"고 반성의 글을 올렸지만 곧 삭제했다.
도요타 세리나는 그라비아 아이돌이다.

그리고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