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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드 피트 안젤리나 졸리 이혼, 14개월 만에 이혼


영화를 통해 만나 결혼까지한

'브란젤리나'커플로 불리는 브래드 피트 안젤리나 졸리가 현재 이혼이 종지부를 찍어 완전 결별한것이다.
15일 미국 연예매체 US위클리에 따르면 브래드 피트

안젤리나 졸리는 14개월 동안의 양육권 분쟁 끝에 합의가 끝났다.

현재 두사람은 일 영화 촬영에 열중이다.

자녀들이 졸리와 양육권 계약을 맺은 것에 대해 집착한 브래드 피트가 "가족 전체를 위한 양육권 합의에 도달했다"고 전했다.
지난 9월 안젤리나 졸리가 뉴욕타임즈 인터뷰에서

자녀들은 부모의 이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렸다

안젤리나 졸리의 말은

"쉬운 일은 아니다. 매우 어렵고 고통스러운 상황"

"나는 단자 우리 가족이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속마음을 비췄다.
도한 한 매체에서 브래드 피트는 최근

모나코 공주 샬롯 카시라기와 열애설이 터진 사실에 "두 사람은 데이트 하지 않는다"고 단칼에 잘라 말했다.
두 사람은 2005년 영화 '미스터 & 미세스 스미스'를 촬영을 하며

연인이 되어 2014년 결혼한다.

결혼 생활중  두 사람의 가족으로 매덕스, 팍스, 자하라, 샤일로, 쌍둥이 녹스와 비비안 총 6명의 남매가 있다.
하지만 2016년 9월 브래드 피트는 전용기 안에서

장남 매덕스한테 폭력을 한 혐의 때문에 이혼에 이른다.

미국 연예매체에 따르면 안젤리나 졸리가는 브래드 피트가

폭력적인 행동 알콜문제로 인해 이혼을 결심했다고 전했다.
법적으로 이제 두사람은 남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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