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메이트 2회 다시보기, 재방송 김숙 이기우

서울메이트 2회 다시보기, 재방송

‘서울메이트’프로그램은 한식을 즐기는 외국인들의 모습에 즐거운 볼거리를 제공했다.

11월18일 방송편 올리브 ‘서울메이트’ 2회가

케이블, 위성, IPTV를 포함한 유료플랫폼 가구 시청률은

평균 2.5%, 최고 2.8%를 기록했다

2회 방송편에서 김숙 이기우의 룸셰어링이 펼쳐진다.

김숙이 통역이 필요해 이웃 절친인 김영철의 도움을 청했다.

김영철이 실력있는 영어와 예상밖의 불어를 선사했다.

또한 계속되는 개그를 전파해 김숙 하우스 프랑스 게스트 파비앙과 엘레나를 웃게했다.

파비앙이 김영철을 향해 ‘투머치 가이’라고 표현한다.
파비앙과 엘레나가 점심 식사를 하러 식당으로 갔다.

먹고싶던 김치 삼겹살 불고기를 맛보고

“최고의 맛”이라고 평했다.

또한 인사동 유명 박물관을 방문한 멤버들은

즐겁게 서울 관광을 즐겼다.

멕시코 청년 하비에르 그리고 로드리고는 이기우의 하우스에는

이기우의 어머니가 등장했다.

이기우가 마련한 식혜 한과를 맛보다가

이기우의 어머니가 만든 진수성찬 밥상에 감동한다

이기우한테 한국의 술자리 예의를 배우고

한국에 대해 많이 이해하는 모습에 다음편이 기대된다.

다시보기 재방송

[쑥하우스] 불고기! 10번 끄덕이게 만드는 이맛! 쎄씨봉!

▶ 쑥이의 옆집 오빠 김영철! 잠시만요~ 통역사로 모실께요~ 한국에서는 투머치인 그의 개그, 프랑스인에게는 통할까? ▶ 프랑스 여인 파비안&엘레나 wish list 인사동 푸푸랜드! 놀이똥산 입장~ 세상에 이런곳이!! 대놓고 방귀 뿡뿡~ 요강에 앉아 볼일도 보아요~ ▶ 전라도 손맛, 기우네 어머니가 직접 차려 주신 한식 밥상! 매운거 잘먹는다는 멕시코 청년 하비에르와 로드리고, 과연?

(최소 대장금) 기우리 엄마표 남도 한정식 밥상! 네버스탑 반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