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걸, 장애 3급 판정 받아

이연걸, 장애 3급 판정 받아

이연걸은 최근 장애 3급 판정을 받았다.

17일 중국 시나연예에 따르면

이연걸은 젊을때 영화를 찍다 많은 액션 신 때문에

신체에 많은 상처를 입어

3급 장애 판정을 받았다고 한다.

이연걸이 갑상선 기능 항진증 진단을 받아 현재 반 휴식중이다.
시나연예에 따르면

이연걸 말고도 대역 연기말고 직접 무술 연기를 선호하는

배우 성룡은 액션 장면을 찍다

척추 부상, 두개골 함몰, 골절, 어깨 탈골의 많은 부상을 입었다고 한다.
견자단이

'엽문' 촬영때 도끼에 찍히 사고로

미간 부위에 도끼에 찍히는 사고 까지 입었다

견자단이 제일 많이

다쳤던 때가 이연걸과 같이

영화 '남아당자강'을 촬영 때 이연걸의 봉에 맞아서 다쳤다고한다.
이연걸은 장애 3급 판정을 받아 많은 팬들이 그를 위로하는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