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온라인스토어, 롱패딩 품절 선미 하니

평창 온라인스토어, 롱패딩 품절 선미 하니

'평창 롱패딩'가 품절 상태가 벌어지고 인기도 치솟고 있다.

평창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 의하면

이 평창 롱패딩은 지금 온라인에서는 매진이다 돈주고도 못사는 사태다.

이유는 이 패딩이 유명 연예인들이 입고 나타나자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그리고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더욱 유명해졌다.

가수 선미 걸그룹 EXID 하니는

평창 롱패딩 하나를 같이 입고 인증샷을 올려 화제다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개한

사진 에는 하니가 옆에 있는 선미를 찾아네고

롱패딩을 이용해 선미의 몸을 둘러줬다.

하니 선미는 같이 밀착해 롱패딩이 더욱 빛났다.

http://store.pyeongchang2018.com/

http://store.pyeongchang2018.com/shop/shopdetail.html?branduid=2551787&xcode=003&mcode=003&scode=&type=Y&sort=manual&cur_code=003003&GfDT=aGl3Uw%3D%3D#prdDetailExplain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공식 라이선스 제품

'구스롱다운점퍼', '평창 롱패딩'이 큰 인기에 힘입어

완판 행진이다.

16일 평창 공식 온라인 스토어 롯데백화점·아울렛에 의하면

'구스롱다운점퍼'가 지금 온라인을 통해 매진 됐으며

오프라인을 통해서도 빠르게 매진중이다.
온라인 상품 설명란에는

'지금 주문 폭주 때문에 배송이 다소 지연될 수 있습니다 라고 적혀있다.

제품 가격은 14만9천원이며 시중 거위 털 패딩 절반 가격 수준이다.

품질이 뛰어나서 가성비가 좋다.
제품은 폴리에스터 겉감 거위 털 충전재-솜털 80%·깃털 20%- 이며

색상에는 흰색·회색·검정색을 선택 가능하다.
특히 최근 패딩을 유명 연예인들이 입은 사진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온라인 커뮤니티에 퍼져 입소문이 난것이다.

지금 인기에 중고제품을 판매중인 인터넷 커뮤니티 장터에서는

17만∼20만원에 재판매하고 있다.
 '평창 롱패딩'이 곧 공식 온라인스토어에 재입고하며

롯데백화점에는 22일 추가 물량이 들어올 예정이지만

점포 별 차이가 발생할수있다.
 평창올림픽 조직위 관계자에 따르면

"물량을 수시로 채워넣고 있으나 가격에 비해 워낙 품질이 좋고 인기가 있어 풀기가 무섭게 동난다"고 밝혔다.
롯데백화점 관계자에 따르면

"색상별로 작은 사이즈의 경우 완판됐고, 남은 물량도 실시간으로 소진되고 있다"

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