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나 피메노바 인스타그램, 세계에서 가장 예쁜 소녀

크리스티나 피메노바 인스타그램, 세계에서 가장 예쁜 소녀

인형 외모로 유명한 러시아 11살 소녀 크리스티나 피메노바는 지금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녀'라는 칭호를 가지고 있다.
아버지는 러시아 국가대표 축구선수였으며

엄마는 모델이었던 우수 유전자를 물려받은

크리스티나가 작은 얼굴에 조각 같은 외모를 가지고 있다.
모델 엄마를 둔 덕분에 3살 어린 나이로 키즈 모델에 데뷔한

크리스티나가 8년차 베테랑 모델이 되었다.

아르마니, 펜디, 베네통 등 유명한

브랜드 광고에 모습을 보였고

유명한 패션 보그에도 등장했다.
크리스티나는 모델일이 좋은지 즐겨한다.
인스타그램 팔로워가 200만명이 넘는다.
 '더 러시안 브라이드'에서 억만장자의 아버지를 둔 딸을 연기해 영화배우로도 활동한다.
그녀는 연기와 모델일을 같이 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