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은퇴 예정 아무로 나미에 베스트앨범 예약주문만 100만장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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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의심장 2017. 11. 8. 13:17

가수 아무로 나미에가

내년 9월 16일 은퇴 발표뒤

첫 앨범인 ' 베스트앨범 ' Finally(11/8발매)이 밀리언셀러로 탄생했다.
그녀는 14살에 데뷔,

10대때에 코무로 테츠야와 같이 대히트를 기록

18세때 앨범 'Sweet 19 Blues'를 발매했으며

최대판매량인 336만장 기록.

20세때 '181920', 30세때 'Best Fiction'으로 100만장을 기록
앨범'Finally'의 유통사 avex 주문수는

100만장을 돌파했다.

CD보다 디지털 시대인 요즘

예상뛰어
근래에 10년동안 100만장 돌파 앨범은 몇장 없다는점이 주못할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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