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총격범, 2012년 정신병원 탈출뒤 붙잡혀

텍사스 총격범, 2012년 정신병원 탈출뒤 붙잡혀

미국의 텍사스 총격 사건 데빈 패트릭 켈리(26)는

정신병원에서 탈출했으며

붙잡혔다고한다.\
7일 워싱턴포스트에 의하면

켈리가 공군에 복무하던 과거

2012년 6월 정신건강서비스 병원에 있다

탈출한뒤에 160㎞ 떨어진 엘파소 시내버스 터미널장소에서 다시 잡혔다.
과거 엘파소 경찰의 보고에 따르면 켈리가 공군 기지 장소에

총기류를 숨겨 들이고 부대 상관을 살해 위협으로

정신병원에 수용된 전력이 있다.
켈리는 뉴멕시코에 위치한 공군기지 군수부대 요원 복무했었다.

보고서에 의하면 정신병원을 켈리가 탈출한 사실을

경찰에 알린 직원이 그가 정신질환을 앓고 있다며 경찰에 전했다
총격범 켈리가 정신병원 탈출한 시점은 그의

아내와 의붓아들을 폭행한 혐의 때문에 군사재판에 회부된 시점과 같은 년도였다.
미 연방수사국(FBI)는 켈리의 흔적을 수사중이며

켈리가 사용했던 휴대전화를 버지니아 주 콴티코의 분석실에 암호화 해제 작업을 의뢰했다.
켈리는 폭행 혐의 때문에 군사재판에 회부된 범죄 전력이 있음지만

텍사스와 콜로라도 주에서 범행에 사용한 루거 AR 소총과

4가지 총기류를 구매 가능했던것에 대해

미 의회에서  법안이 제출될 전망이다.
미 공군이 원치않은 실수로

켈리의 범죄 경력 정보를 FBI 데이터베이스에 입력 기록하지 않아

켈리가 총기를 구입 가능했던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