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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좋다 더원, 246회, 나쁜 남자 꼬리표, 그리고 아빠 더 원이 꿈꾸는 최고의 사랑



가수 더원의 소소한 삶이 사람이 좋다에 출연해 공개됐다.

29일 사람이 좋다방송편에서 더원은 힘들었던 과거사를 방송에 공개했다.

더원이 추석 연휴을 맞아 가족들과 같이 소소한 시간을


가진 이야기로 이야기는 시작했다.


더원은 이전에 결혼식을 하지 않았으나 딸 아이가 하나 있었다

더원의 말로는


“이혼이라고 생각한다. 이혼했다고 이야기하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 혼인식을 올린 게 아니고 안타깝게 헤어진 사연이지만”이라고 전했다.

또한 더원이 과거에 사업실패했던 힘들었던 시절을 소개했다.


6년 전 사업실패 때문에 약 9억 원 정도의 빚이 남아있어


더원은 “열심히 일해서 통장에 들어가면 빠져나간다. 4년 정도 됐다”고 힘든 시기를 이야기 한다.


‘더 원(THE ONE)’은 MBC ‘나는 가수다’로 대중에 이름을 알렸고


지금은 중국판 <나는 가수다3>에서 노력하고 있다.


한류스타로 알려졌으며.


동방신기, 태연, 환희 등 SM 아이돌 300여 명을 훈련시킨


보컬 트레이너이며 드라마 OST 20여 곡을 완성한 실력파다.

데뷔 19년이 된 더 원은 가수의 탑에 오르지만


하지만 과거 오래전 사귀어온 여성과의 양육비 분쟁때문에


‘딸에 얽힌 구설수’로 논란이 일었다.


그 사건에 대해 지금까지 어떤 해명도 하지 않았지만


MBC 사람이 좋다를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처음으로 고백한다.


"나는 가수다' 뒤에도 큰 돈을 얻었고 전 재산 사용해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는 일을 위해 다 투자했지만


어느날 순간 300만 원만 남게 됐다"고 힘들었던 과거를 전했다.

또한 더원은 "이후 물이 안 나오고 불도 안 나오는 곳에서 8개월 동안 살았었다"고 고백했다.
 
더원은 그뒤로 현재는 가족들을 위해 언제나 돈을 챙겨주는 모습도 방소되며 "언젠가는 결혼도 하고 싶다"고 전했다.
 
더원은 현재 중국판 '나는 가수다3'에서 활약하며 한류스타로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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