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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서, 박열, 신인 여우주연상 2관왕


제54회 대종상 영화제
남우주연상

'불한당' 설경구

최우수작품상은 '택시운전사'
"90년 전 스물세 살 짧은 삶을 생을 살았던

여성 '가네코 후미코'에게 많은 것을 얻어

나이 서른에 이제야 어른이 된 것 같습니다."

는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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