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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방 안내서 2회 다시보기, 재방송, 박신양, 미술 작품


다시보기 재방송



'내 방 안내서'에서 박신양이 바르셀로나 예술가의 집데 갔다.

25일 방송편 SBS '내 방 안내서'를 통해

박신양는 스페인의 예술가 프란체스카 로피스를 방문한다.
박신양이 집 작업실 장소에서 음악을 틀고

그림을 그리는 장면이 전파를 탓다.

캔버스에 실력발휘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그림 실력은 매우 높았으며

진짜 전시회에 초청될정도의 수준급 실력이었다.
과거 박신양이 "27세 당시 러시아 유학시절 어떤 그림 앞에서 굳어졌다. 그 이후 감동이 고스란히 이어지고 있다. 오직 그리고 싶다란 마음으로 그림을 그린다. 이 곳은 내 무한한 자유의 공간이다"라고 전했다.

그뒤에 박신양이 제작진 에게

"그레서 나는 예술가의 작업실을 가보고 싶다" 희망사항을 전달했고

제작진이 그의 요청대로 프란체스카 로피스와 박신양의 방을 교환하는 이벤트를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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