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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관 대표 목줄 안 한 프렌치 불독에 물려 사망, 패혈증 사망


서울에서 오래된 유명한 대표 한식당인

'한일관'의 대표 김모씨가 목줄이 풀린 프렌치 불독에 물려 패혈증으로 사망했다.
한식당인 대표는 자기 아파트에서 엘리베이터를 내리려다 문이 열리자 앞에 목줄이 없던 개가 움찔움찔하다 다리를 물었다.

김씨는 아파트 엘리베이터안에 가족과 같이

타고 있었으며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자마자 문 앞에 있던 프렌치 불독이 김씨 정강이를 한번 물었다"고 했다.
병원에서 3일 동안 치료를 받던중에 패혈증 떄문에 사망했다

유족은 지금 개의 주인을 상대로 법적 대응을 하려한다.
패혈증 증상은 미생물로 감염돼 염증이 일어나는 질환이다

발열 증상 저체온증

호흡수 증가

구토 증상이 일어난다.

이 식장은 80년이나된 서울에서 매우 유명 한식당이다

대표가 숨진 안타까운 사실이 늦게 전해졌다.

아파트에서 목줄이 없는 이웃집 개에 물렸으며

패혈증 때문에 사흘 만에 사망한 사건이다.
1939년 서울 종로에 설립돼어

3대째 대를 이어 온 식당이며

지금까지 역대 대통령들 그리고

유명 기업인들의 단골 식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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