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대교, 투신소동, 국토부 장관 불러달라 요구, 교통 막혀

한강대교, 투신소동, 국토부 장관 불러달라 요구, 교통 막혀

20일 아침 하필이면 출근시간에

가장 주목 받는 장소인 서울 한강대교 장소에서

국토교통부 장관과 만나고 싶다며 남성이 투신하려해

교통에 문제가 생긴것이다.
서울 용산소방서 동작경찰서의 보고에 따르면

당일 오전 6시

한 60대 남성 박모씨는 한강대교 교각 위에 올라간것이다 겁도 없다.
창원 지역에서 사업체를 운영한 박씨가

‘국토부는 소록대료 불량강제 납품에 대해

철저하게 조사를 요구

국민의 안전을 확보 제조사 그리고 관련자에 대해

엄벌하라’는 문구를 들고 이었다.

또한 국토교통부 장관 기자들을 오게 요구한것이다.
경찰 소방당국이 만약의 경우를 대비

다리 옆쪽에 인도에 안전매트를 설치해

박씨한테 내려올것을 설득중이다.

교통에 문제가 생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