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카야마 미호 러브레터, 나비잠 25년간 받은 사랑, 작품의 힘, 줄거리

나카야마 미호 러브레터, 나비잠 25년간 받은 사랑, 작품의 힘

나카야마 미호는 한국에 방문해

한국 관객들을 향해 그동안 자신을 사랑해준 보답으로 감사를 전했다.
일본의 가수이며 유명 배우인 나카야마 미호가

10월14일 오후 3시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펼쳐진

영화 ‘나비잠’ 감독 정재은

기자회견을 통해 자기의 한국 인기에대한 감사를 전했다.
나카야마 미호가 한국 영화

'나비잠'에 주연을 맏아 김재욱 배우와 연기했다

'나비잠'영화는 '러브레터'로 한국에서도 잘 알려진

배우 나카야마 미호가 출연해 화제다
현장에서 나카야마 미호가

"한국에서 '러브레터'로 25년간 사랑받고 있다. 이건 어디까지나 작품의 힘이다. 그 덕을 입어 한국 분들에게도 내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자신의 마음을 전했다.
일본에서 촬영한 영화 ‘나비잠’의 줄거리는 불치병에 관한 줄거리이며

멜로드라마 스타링이다 사랑의 기억을 지우지 않기 위해 힘쓰는

여자의 모습이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