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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이거스 총격범, 두달전 미리 시카고 록 페스티벌 계획


라스베이거스에서 벌어진 총격범은 록 페스티벌 행사장 앞의

호텔 방 2개를 예약 했으며 투숙은 하지 않았다. 경찰은 조사 결과

단독 범행으로 결론 내린다 하지만 범행 동기는 미궁에 빠진다.
공포와 충격을 가져다준 총기 난사 사건의 총격범 스티븐 패덕(64)의 단독 범행으로 결론을 내렸다.

59명의 사망자 520여명의 부상자 발생.

세계적 유명 관광지에 아무 제지 없이 2만2000명의 관중을 향해 총알을 퍼부은 사건이다.
경찰국 케빈 맥머힐 부국장은 기자 회견을 통해 이렇게 말한다.

"패덕이 범행을 저지르기 전에 패덕이 총기를 난사한 만델레이베이 호텔 32층에 그의 방에 들어간 사람은 아무도 없으며 패덕이 유일한 총격범이라고 발표했다.

경찰에 따르면 패덕은 호텔 방과 라스베이거스로 부터 북동쪽으로 130㎞거리의 네바다주 메스키트의 자신의 집에서 47정 총기 그리고 수천 발의 탄약이 발견되었다.

또한 호텔에 주차한 패덕의 차에서 질산암모늄 태너라이트의 폭약에 사용하는 재료가 발견됐다.


패덕은 28일 호텔에 머물며 나흘 동안 투숙하며 감시 카메라를 설치했다

큰트렁크안에 10여개의 총기를 들였다.

유리창 두 군데를 깨서 저격 조준경 그리고 거치대를 사용해

총격을 준비했다.


호텔방 들어간 다른 사람 없으며 패덕만이 발사했다.
범행동기와 준비과정을 경찰은 계속 수사중이며
IS 배후설은 사실이 아니다.

그가 죽음으로써 범행동기는 미궁이다.

경찰에 따르면 사건 초기에 패덕의 휴대전화에 맞는 충전기가 없어서

다른 사람이 그의 범죄를 도운왔는지 의심했다. 하지만 조사뒤에 충전기를 발견했다. 마지막으로 패덕이 있었던 방에 들어간 다른 사람 아무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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