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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욱, 여중생 살해 30대 남성 검거, 딸 친구 시신을 트렁크안에




30대 남성이 살인사건으로 검거되었다.

또한 그의 딸이 범행에 가담했다
6일날 여중생 딸 친구를 살해한뒤 시신을 유기한 30대 용의자 잡힌것이다.
범인은 딸 친구 중학교 2학년을 (14세) 살해후 강원도 영월 야산에 시신을

유기했다.
딸은 자신의 아버지가 시신을 차량 트렁크에 넣는 모습을 지켜봤다

범행에 가담한것이다.

5일 아침 경찰에 검거될때 같이 수면제를 과다복용해

의식을 잃고 쓰러졌었다.
범인의 딸 이양이 9월 30일 친하게 지내온 피해자를 데리고 자신의 집으로 함께 왔다.
그뒤 다시 집 밖에 이양은 큰 검정색 여행 가방을 든 아버지 이씨가 같이 있었다.
강원도 영월 야산에 시신을 유기하고 이씨와 같이

서울 도봉구에서 도피해왔다
범인은 과거 자기와 중학생인 딸이 희귀 난치병에 때문에 매스컴에 주목 받았던 인물이다.
점인은 체포 되어 범죄를 시인했으나

친구의 딸을 무슨이유로 살해했는지 묻자 침묵 했다.
범인은 얼굴 전체에 종양이 자란 희귀난치병 환자이며

여러 매스컴에 주목을 받았다.
딸또한 같은 병을 앓았다

이런 안타까운 사연으로 도움의 손길을 받았었다.
범인은 자신의 홈페이지를 통해 자살을 암시한 유서도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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