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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이거스 총격범, 수십억 자산 부유한 은퇴자, 범행 동기 미궁


도박을 좋아한 일반 시민의 은퇴자인 이번 충격의 사건의 범인

그는 바로 미국 라스베가스 총격범인 스티븐 패덕(64)으로 밝혀졌다.

놀라운건 과거에 사망한 아버지는 은행 강도 출신이다.
스티븐 패덕은 2013년을 시작으로

라스베이거스 근처의 시골 마을 모스키트에 위치한

은퇴자 타운에서 살아왔다

마리루 댄리(62·여) 인도네시아 출신과 동거해 왔다.
이 범인 패덕이 가지고 있는 능력은 조종사 면허증과 같이

비행기 2대가 있으며 알래스카에서 사격면허를 획득했다.
그는 비디오 포커게임 즐겼으며 크루즈 여행,

멕시코 음식점 타코벨에서 브리토를 좋아한 사람이라고 그의 친형은 전했다.

이었다고 말했다.

특이점은 정치 종교 단체 관심도 없어 가입도 않했다

이전 폭력적이지도 않았다는것이 특징이다.
그 패덕의 성격은 매우 냉담한 성격이며

왕래가 거의 없었다고 이웃들은 전했다.

또한 도박을 좋아한 전문 도박사라고 웃들은 그를 평했다.
경찰은 사건이후 그의 집과 주민들의게 질문을 던졌으나 단서를 찾는데 실패한다.
전과는 없으며 몇년전 법원으로 부터 소환장을 받은게 전부다
신기한건 다른 나라의 테러단체와 관련된 증거가 없다고 한다

경찰은 그의 범행에 대해 외로운 늑대라고 추정하고 있다
미 연방수사국 정보에 따르면 cnn은 이런 방송을 했다

1969년 6월-1977년 5월 지명 수배한 벤저민 홉킨스 패덕이 라스베이거스 총격사건 범인의 아버지라는 사실이다.
그의 아버지 벤저민은 놀랍게도 과거 은행강도

자동차 절도와 신용 사기 같은 중 범죄를 저질른 전력이있다

수배자 신세였다. 그리고 아들은 수많은 사람을 죽인 살인마로 낙인찍혀 자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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