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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 총기난사, 한국인 연락 두절


미국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라스베가스 호텔 32층 위치에서 무차별 저격으로

콘서트장에 모여있던 2만여명 한테 난사해

500명이 넘게 부상 당하는 참사가 벌어졌다.
범인은 자살했으며 호텔방에서 총기가 무려 10개 넘개

발견 되었다.

트럼프의 공식 입장은 완전한 악의 행위 살인에 굴복하지 않을 것이라 표명했다.
FBI에 따르면 국제테러 단체와 관계없다고 한다.

하지만 is에 따르면 우리 소행이라 주장중이다.
이 사건은 미국 라스베가스 역사상 최악의 총기난사 사건으로 기록된다.
총격의 참상이 벌어진 라스베가스에서 민간인들은 살기위해 뛰어야 했다

한국인 10명도 연락이 두절중이라 전해진다.

시간이 더 지나면서 부상자중에 사망자가 늘어 사망자 58명에

부상자가 515명이 되었다.

이 사건은 라스베가스 중의 스트립 지역으로

1일 밤 미국 시간으로 10시 총격범은 빌딩에서

야외 콘서트장을 향해 관람객에게 총기를 쏴댓다.
'루트 91 하베스트' 음악축제 컨트리음악 공연이 끝나기 직전 벌어진 참상이다.
만델레이 베이 호텔 32층에 있던 범인이 아래에 잘보이는 콘서트장을 목적으로 계획적으로 총을 난사했다

결국 콘서트장에 방문한 무고한 시민들이 당했다.

총기을 발사한 시간은 10분에서 15분간이었다.
콘서트장에 무려 2만2천 명이 있었으며 피해는 매우 크다.
사고로 지금까지 58명이 사망 500명이 엄게 부상을 당했다.

중상자도 많아 희생자는 더욱 커질듯한다.
총기 난사범의 신원은 네바다 거주민인 스티븐 패덕(64)이다.

경찰이 저격범의 호텔 방에 들어가자 바로 직전에 자살한듯하다.
경찰의 입장은 "총기 난사범 패덕이 묵었던 호텔 방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10여 정의 총기도 함께 발견됐다"고 밝혔다.
패덕 저격범은 28일 호텔에 체크인 했으며.

휴일 밤 범행 목적으로 사흘을 묵었다. 미리 계획적이었다.
패덕의 단독범행으로 보고 있으며 외로운 늑대 lone wolf·자생적 테러리스트로 추측하고 있다.
하지만 IS)는 이번 라스베가스 총격 참사가 자기들이 한짓이라고 떠들어대고 있다.
IS의 입장은 라스베가스 공격이 IS 전사에 의해 감행

면서 IS 격퇴전에 도참한 동맹에 참여한 국가를 타깃으로 삼으라는 부름에 응해 이를 수행했다는 입장을 전했다. 하지만 is의 행동이란 증거는 아직 없다.

라스베가스 총기난사, 범인, 얼굴 사진, 한국인 연락 두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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